옛날에 개그콘서트나 코빅이나 웃찾사 이런 거 관심 1도 없었는데 지금 홍대 가면서도 코빅 이진호랑

구시렁벌스 이진호것만 찾아보는 중... 넘 귀여워.... 비록 제 디엠은 안 봐주지만

당신 덕분에 월요일도 덜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첫장은 남친짤..

세자책봉 그런 개그도 반복되는 단어에 저 같은 사람은 아니 왜 똑같은 말 계속 함 저렇게 하는 게 웃겨/

이럴 텐데 그냥 이진호한테 빠져버려서 걍 다 귀여움...

이건 예전 코너 썸앤쌈인데 인상 팍쓰고 서류 검토하는 연기도 귀여워 ㅋㅋㅋㅋㅋ

옹졸한 입술 너무 사랑스러워... 여러분 이진호 별론가요?

소원이 있다면 이진호랑 한번만 밥 먹는 거.....

진짜 어렸을 때 사춘기 와서도 연예인 브로마이드 같은 걸 집에 들인 적이 없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없던 제가

가수도 아이돌도 아닌 개그맨 덕질을 .....

코로나 떄문에 점장한테 짤리고 한 달 놀다가 홍대에 면접 보러가는 길이에요

여기 합정 보보호텔 근천데 드롭탑M? 생기나봐요

여기 붙으면 출근할 때마다 커피 한 잔씩 사마셔야겠어요 ㅋㅋㅋ울 집 근처에도 하나 있는데 빙수 JMT

레인 드롭 ! 드롭탑 ! 스모킨온 쿠킨온 핫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