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e1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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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7
▶ 말이나 못하면
범죄를 밥먹듯 저지르는 전과 30범의 죄수가 있었다.
판사가 그를 꾸짖었다.
"자네, 세상을 범죄로만 살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죄수가 말했다.
*
"하지만 판사님! 판사님도 결국 범죄로 살아가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