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조용히 있었는데 욕먹은 축구선수 익_n8bu37 1.5k 20.04.16 스페인의 축구 선수 알바로 모라타가 SNS에 가족들과 함께 한 호숫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지금 시국이 어느 때인데 "제발 집에 좀 머무르라"며알바로를 비난했다. 이에 알바로는 "내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라고 답변을 달았다.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