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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2
강소휘
2009년 김연경과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운영한 배구꿈나무 장학금(1기)을 통해 지원을 받았다.
동향 출신에 1997년생 중에서는 랭킹 1위였던 탓에 '제2의 김연경'이라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