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숲튽훈

아월 베스트

오늘자 숲튽훈

익_vlm968 1.6k 20.03.22

 오늘자 숲튽훈


코로나로 봉사활동이 위축된 시기임에도

쪽방촌에 도시락 + 손세정제 나눠주는 봉사하러 갔다가

쓰러져있던 50대 남성 발견하고, 직접 10분간 필사적으로 심폐소생술 해서 살림


 

빛장훈되어 돌아옴

글쓰기
제목
현재 일시 : 2024-07-07 00:51:59
오전 12시 ~ 오전 1시 까지는 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