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의 안네프랑크하우스를 찾은 일본학생들↓↓

안네프랑크하우스에 이스라엘 관광객보다 연간 오천명정도 많이 찾는것이 일본 관광객
국가별 순위론 13위를 차지함

그런데 이 기념관이 일본에도 있음

원폭투하지에서 불과 50마일(80키로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일본에 있는 안나 프랑크 센터
네덜란드에 있는 Anne Frank House를 실물 그대로 옮김

홀로코스트 기념관이나 교육센터 등에 수많은 일본인들이 찾아와 그들을 기리고
같은 역사적 아픔을 가진(?)일본을 기림

안네를 추모하면서 꼭 붙는게 일본 원폭 피해의 아픔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하는 아베 신조

안네와
[희생자로서 연대감]을 갖는 일본

(전쟁에 피난 , 물자 끊겨 끼니 굶고, 원자폭탄에 희생까지 당한
우리 일본은 평화를 사랑해 )



동시대에 수많은 안네프랑크가 한국과 중국에서 고통받았지만
일본인들에게 그들은 없다.

정말 하는 짓 보면 소시오페스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