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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7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임팩트(IMFACT)의 태호가 신곡을 발표하고 대망의 솔로 데뷔를 알린다.
가수 태호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꼬마'를 발매한다. 특히 '싱어게인'에서 함께 활약한, 매력적인 음색의 가수 최예근이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곡 '꼬마'는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이 현실에 부딪혀 실패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꼭 이룰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스윙 풍 댄스곡이다. 특히 태호는 이번 곡 작사와 작곡 등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2016년 그룹 임팩트로 데뷔한 태호는 지난 2월 JTBC '싱어게인'에서 37호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탄탄한 실력과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 특유의 성실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태호의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는 "태호는 싱어게인 당시 MC 이승기의 말처럼 '성실도 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정말 노력을 많이 하는 가수"라며 "작사와 작곡까지 해낸 첫 솔로 싱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호는 데뷔 싱글 '꼬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2016년 그룹 임팩트로 데뷔한 태호는 지난 2월 JTBC '싱어게인'에서 37호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탄탄한 실력과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 특유의 성실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태호의 데뷔 후 첫 솔로 활동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는 "태호는 싱어게인 당시 MC 이승기의 말처럼 '성실도 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정말 노력을 많이 하는 가수"라며 "작사와 작곡까지 해낸 첫 솔로 싱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호는 데뷔 싱글 '꼬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