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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의대생 + 친구A 가 아니라 본인 포함 총 3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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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락한 건 아니고 과잠 입은거 보고 인사해서 합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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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ctv에 안 찍힌건 본인은 밖에서 담배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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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당시 당연히 결론 날 줄 알았는데 실족사로 흘러가길레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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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 말하는건 사망 당일 친구에게 전해들었고 안지 3일밖에 되지 않았다. 보니까 실족사로 마무리되고 있는데, 수사한다고 했을때 범인을 잡을 줄 알았다. 뻔한 그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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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석한 사람인데 이상해서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경찰서에서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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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 A가 글쓴이님이 합석했다는 사실을 모르나요?
A. 그니까 그것조차 진술을 안했다는건데, 그 이유는 대충 알겠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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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인증 여부)
Q. 공지방에 공지 몇개씩 올라왔는데 실종 당일부터 몰랐다니?? 의대생이면 다 들어가있는데
A. 본인은 거기 없고, 나이 많아서 과에서 직접 연락하는 사람이 2명 될까말까다. 학과 공지는 자체 동아리 포함한 다른 톡방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기서 몇년동안 공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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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합석했나?
A. 과잠 뒤에서 봤다가, 과 봤다가 놀라서 봤고 인사하고 같이 좀 얘기하고 마시다가 저는 갔는데, 그 상황이서 이상한걸 많이 느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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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때 두분은 과잠 안 입고 계시지않았나요?
A. (다른 에타인) ㅈㅁ군 말고 친구 A분이 과잠 입었다고 했던거 같아요
A. (글 작성자) 예리하신데 그 부분은 알아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본대로 진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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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의심받자)
미치지 않는 이상 모든 국민이 보는 사건에서 거짓말을 친다구요? 그냥 며칠 뒤에 기사에 증언한 사람 나타났다고 나올겁니다. 지금 연락중이라서요.
1차출처 에타
2차출처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