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짜리 여자아이가 되기로 결심한 52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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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짜리 여자아이가 되기로 결심한 52살 남편

익_89tyw3 1.9k 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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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일어난 일


7명의 자녀와 한 사람의 남편인 52세 남성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찾았다며 가족이 있는 집에서 뛰쳐나가 6살짜리 여자아이로 살아가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어느 게이 사이트의 특집기사에 따르면 스테파니 윌시(52)는 46살때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달아버렸던 것인데... 그것은 "여장을 좋아하는 트렌스젠더"인 것이었다.


자신의 성정체성을 아내에게 고백하자 나랑 헤어질건지 그 놈의 트렌스젠더를 관둘건지 당장 골라라라고 선택을 강요당했고 스테파니는 가족을 버리는 것을 선택해버렸다.




스테파니는 어느 양부모 밑에서 아동복을 입고 6살 소녀로서 양부모의 손주들과 함께 자라고 있으며 스테파니는 양부모가 자신을 여자로 받아들여준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모양




그는 결혼한 것을 부정할 수도 없고 아이가 있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나는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가버린 것이며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는 소리를 하고 있으며 자신을 받아주는 양부모와 그들의 손주들이 자신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있어 기쁘다고 한다.




원래 설정은 8살이었으나 양부모의 손녀가 7살인데 손녀는 언니보다는 여동생이 더 좋다는 소리를 하자 8살이 아니라 6살인걸로 설정을 바꿨다는 이야기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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