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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5
환경돌이라고 불릴 만큼 환경에 관심 가지는 모습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위클리
특히, 대표적으로 멤버 지윤의 자체 컨텐츠가 있음
자원을 아끼고 환경과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신! 아나바다’ 라는 프로그램인데
버려지는 마스크나 옷 재활용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직접 알려줌
지윤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MY EARTH라는 노래인데 환경 문제를 지적하고, 지구를 지켜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함.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멤버들이 진짜로 친환경 무대의상을 사용한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https://www.vop.co.kr/A00001584246.html
또, 평소 인터뷰인데 자기도 자연의 일부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도 텀블러나 대나무 칫솔 쓰고 있는 거 보면 작은 것부터 노력하는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함.
주변에 전파하고 싶다고 말하는 거 보면 어린데도 생각 깊고 선한 영향력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