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t84xg
3.4k
20.05.07
갑수목장 : 꼬물이를... 제가 이제 어디에서 데려온게 아니고 선생님께서.. 지인분께서 구조해서 데려온게 맞죠?
꼬물이 최초 구조자 : 네 맞습니다 그때 제 여자친구...지금의 와이프 친구가 어떤 건물안에서.. 누가 아마 그.. 비가 오는 날이었고 이미 안으로... 건물안으로...비를 맞아가지고 옮기신거 같은 데... 그 고양이들이 보통 사람 냄새가 나오면은 절대 데려가지가 않기 때문에 누가 한번 손을 탔기 때문에.. 비가 맞는거 때문에 걱정이 되서 건물안에다 놨는 데 그래서 어미가 계속 안찾아갔을거 같고 그래서 와이프 친구가 구조를 하신거고...
행돌이 최조 구조자 : 제가 00아파트에서...유기견을 돕는 엄마가 어... 거기 그 밥주는 사람이 잠깐 여행을 가면서 분쟁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저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근데 이 엄마가 자기 자비로 100만원을 헐어서 막 아이들을 이제 수술을 하는 거예요
치즈가족 최초 구조자 : 제가 그 원래 길에서 좀 봐주던 고양이였는 데, 치즈라는 어미고양이가 이제 좀.. 계속 밥을 주다보니까 집을 들락날락하려고 따라서 다니더라구요 그러더니 제가 지금 반지하 층에 살고 있는 데 거기 밑에 계단이 있는 데 거기에 터를 잡아가지고서는 계속 왔다갔다 했었는 데 갑자기 어느날 태풍이 온다고 했었는 데 비가 막 내리는 데....
해명영상에 나온 고양이들은 애초에 말나왔던 고양이들이 아니였음
( 갑수목장 폭로영상 짤 )
의혹있는 고양이들 빼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