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자살 가해자가 보낸 문자 익_01ofe6 1.6k 20.05.13 문자에서 심씨는 경비원 최희석씨가 자신이 아닌 친형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졌다고 말하며, 진단서도 수년전 교통사고로 발급받은 자신의 진단서를 협박용으로 사용심씨는 현재 쌍방폭행 주장 중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