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7h4x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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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4
는 BAE173 (=배칠삼)
데뷔한지 이제 한달 갓 넘은 따끈따끈한 신인
근데 그룹이름이 어려워서 궁금증의 대상이 됨ㅋㅋㅋ
팬들조차 비에이이일칠삼이라고 안읽고 배추쌈,배칠삼으로 줄여 부르는 중ㅋㅋㅋ
사건은 데뷔 일주일 차에 어느한 라디오에서 시작됨...
파워 이과 카이스트 선붸님이 그룹명에 대한 질문을 함ㅋㅋㅋㅋㅋㅋ
다들 동공지진하다가 리더가 마이크를 잡았는데 리더 준서 또한 자신감 박탈중...
어떻게 마무리 지으려했지만 천재이과의 머리에선 이해가 되지 않음
다들 동공지진 + 마이크 잡기 꺼려하는 가운뎈ㅋㅋㅋㅋㅋㅋㅋ
막라 도하 등장...
GOD 전교부회장의 힘은 강하다...
다들 안 TO THE 심...
할 줄 알았지?? 문제적 남자의 힘은 강하다.. 끝나지 않는 카이스트 생의 질문
그는 아직 찝찝하다..
어떻게든 마무리 하려는 한결의 노력...에
장원님 떨떠름하지만... 놓아주심 그리고 찾아온 해방...
올망졸망 설명하는 배추쌈 많관부..
(FEAT. 여기서 GOD 도하는 응답하라 1994 그 아역 맞아마자... 잘컷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