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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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익_93h0nj 2.3k 20.07.27

   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1.박위함

1997년 키노트-4 훈련.

총 10척의 가상 적함 격침.

취역한지 햇수로 4년만에 이 정도의

잠수함 전술 만들어 냄



   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2.이종무함

1998 림팩

미 해군 LA급 원잠 포함 13척에 15만톤 군함들

가상 격침. 훈련 기간 중 단 한번의 고장도 없이

작전 수행, 최우수 정비함 선정.



   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3.이천함

1999년 서태평양 잠수함 연합 훈련

어뢰로 표적함인 12000톤급 퇴역 순양함

오클라호마시티를 두동강 내서 격침.

원래 만톤급 이상은 강화된 철제와 더 조밀한

격벽으로 한 두방에 침몰 않됨.

당연히 미 해군은 쉽게 침몰 안될거라 생각하고

처음을 이천함에게 맡김.

그러나 첫번째에 두동강 내버려 침몰.

다른 우방 잠수함 훈련 폭망함.



   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4. 박위함

2000 림팩

참가 잠수함 중 제일 작음. 그러나 모두 11척을

가상 격침. 그 중 한 척은 미 해군의 와스프급

강습 상륙함. 대항군 군함들 중 유일하게

최후까지 생존.


   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5. 나대용함

2002 림팩

10척 10만톤의 군함을 가상 격침.

대한민국 해군으로는 하푼 미사일을

첫 실전 발사에 성공.



   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6.장보고함

2004 림팩

상대편의 모든 수상함에 가상 어뢰 명중시카고

자신은 단 한번도 탐지 않됨.

대잠 감지 시스템 뚫고 명중 시킨 배 중에는

미 해군의 10만톤급 핵항모 존 스테니스함도 있음.

미 해군 이지스급 구축함 두척,

이지스급 순양함 두척,

원숭이들 일반 구축함 네척,

을지문덕함, 충무공 이순신함 등 편식 없었음.

훈련이 끝나도 탐지 할 수 없어

끝났다고 떠올라라 하니 미 해군 항공모함

밑에서 떠 오름. 참가국 다 뒤비짐.

퍼펙트 장보고 별명 생김.


   대한민국 해군이 2020 림팩 기동사령관 맡는 이유


7. 박위함

2018 림팩

자유 공방전 속에서 청군 소속으로 참가,

황군측 군함 12척 가상 격파. 자유 공방전 종료까지

피격 없이 생존. 미 해군 존 알렉산더 중장은

박위함 찾기 위해 항공 전력까지 투입 했으나

결국 탐지 못함.

2010 이후 림팩에선 한국 잠수함에게

공격 임무 맡기지 않고 수색, 정찰만 맡김.

한국 잠수함이 공격에 가담 하면 혼자서

싹쓰리 하는 민폐를 끼쳐서 다국적 훈련에

안맞다고 함.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0 림팩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기동부대사령관(CTF)를 맡아

기상을 더 높임.

https://youtu.be/NkRpya7Og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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