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댓글 쓴 사람은 실존 인물이고 그는 H의 사촌동생과 단순히 사이가 좋지 않다고 얘기했지만 H에 의하면 사촌동생을 폭행하였음. H는 찾아가서 그러지 말아달라 정중히 부탁하였으나 어른들께 고자질하였다는 이유로 또 폭행함. 때문에 H는 그를 불러 그의 주장대로 폭행했음. 하지만 몇 시간 동안 구타한건 사실이 아님. 

2. 창원에서 학교 폭력으로 유명할 정도로 누군가를 때리거나 그랬던 적이 없었음. 사실이 아님. 

3. 동창을 때려서 동창이 트라우마로 인해 학교를 자퇴한건 사실이 아님.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퇴한게 아닌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퇴한 것임 (학교폭력을 했다 안 했다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신듯)

4. 이를 제외한 나머지 동창이라고 밝힌 사람들은 사실이 아니고 그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사죄를함.

5. 1번을 제외한 나머지 일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 강경대응할 것임. 

6. 구독자 및 UDT 부대원들에게 미안하다  업로드 일정은 당장 답장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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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 H의 사촌동생이 있음. 

2. H의 사촌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꾸준하게 구타, 가혹행위, 왕따를 당했음

3. H와 이모네 가족은 꾸준하게 교류하였음

4. 이모가 자기의 아들을 괴롭히던 상대방을 만나 계속해서 타일르고 친하게 지내라 했지만 돌아온건 어른한테 꼬지르냐 라며 더욱더 심한 구타와 가혹행위 

5. H가 어느날 이모집에 머물렀던 날 사촌동생이 심하게 맞고와서 열이받아 사촌동생을 괴롭힌 가해자를 찾아 폭행으로 응징함.

6. 나머지 얘기는 다 개소리.

- 결론 : 내 동생 괴롭히던 학폭 가해자 말로해도 안되니 존나게 팸. 하지만 폭력은 잘못된거니 내가 사과한다. 근데 그 외에 개소리하면 법으로 혼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