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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5
경찰은 지난 12일 동네 주민의 신고로 A씨의 죽음을 파악했으며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홀로 살아왔으며, 타살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주민은 "A씨 집에 불이 며칠째 켜져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1514048266268
당시 주민은 "A씨 집에 불이 며칠째 켜져 있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1514048266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