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s7z1b
814
24.03.10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831623
예능 선배 딘딘이 유선호에게 예능 꿀팁을 전수했다.
3월 10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으로 자유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
.
이에 딘딘은 "하나 있다"면서 "짜증을 내는데 너무 내지 않는다는 것. 짜증내면 KBS에 소문난다"고 조언했다.
김종민 역시 "눈에 보이는 경치 다 짚어줘야 한다"고 거들었지만, 연정훈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계속 하면서 가더라"고 디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