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3z5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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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5
PPL 안 받아주기로 유명한 범수(안재홍)
작품과 어울리지 않는 안마 의자 PPL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내는 재훈(공명)
작품과 어울리지 않는 안마 의자 PPL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내는 재훈(공명)
"쌩뚱맞게, 개연성 없이 한 씬만 들어가도 되고요.. 쉽습니다"
"그게 쉬워요?"
"그럼요. 쉽습니다. 이를테면" ...하며 장면 전환되고
"그게 쉬워요?"
"그럼요. 쉽습니다. 이를테면" ...하며 장면 전환되고
"엄마엄마 이 커다란 것이 무엇이죠?"
"호호호. 알면서 묻기는"
"호호호. 알면서 묻기는"
"엄마엄마. 난 상관없지만, 내가 심심하다는데 왜 엄마가 여기 누워계시죠?"
"어차피 맥락은 없는 거잖니"
"어차피 맥락은 없는 거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