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남이라는 용어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도태 + 남성의 결합에 불과하여 인셀 등의 문서와 중복되는 듯 합니다.

해당 문서 내에 제도권 언론 기사가 첨부되어있습니다. 신조어로서 등재 가능합니다.

해당 신조어 자체가 기존에 존재하는 어휘의 변용이라는 것입니다. 한남과 그남, 그남충 등의 어군을 별개의 문서로 작성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 스레드 작성 도중 추가된 스레드라 확인을 못했습니다. #2 기반 합의안이나 도태남의 리다이렉트에는 이견 없습니다.

해당 키워드가 2020년 이전에도 확인되는 것으로 이것이 설거지론과 관련된 신조어가 아님은 알 수 있습니다.

이거 혐오 단어잖아요. 삭제해야합니다.

로 절충안을 제시합니다.

펨코에서왔는데 퐁퐁남들이 괜히 결혼안한 사람들 도태남이라고 그러던데

인셀이랑 도태남은 미묘하게 다른뜻인데요.
누가 당신에게 너 인셀이지? 하면 기분이 조금나쁜데
너 도태남이지 ? 하면 멱살잡고 펠거같습니다.

인셀이랑 도태남은 미묘하게 다른뜻인데요.
누가 당신에게 너 인셀이지? 하면 기분이 조금나쁜데
너 도태남이지 ? 하면 멱살잡고 펠거같습니다.

도태남 문서가 존치 된다면 도태녀라는 문서가 생기고 유지되기 좋은 명분이 될 것 같네요

이미 도태녀문서는 있습니다.

일단 #8에 동의합니다.

인셀의 사전적인 뜻은 '비자발적 독신주의자(involuntary celibate)’의 약자로, 여성 혐오자라는 뜻으로도 사용된다.'로, 일반적인 '도태남'이란 단어와는 의미가 상당히 다르고 용례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8에 반대합니다.

#16 그럼 단독 문서로써 존치한다 라는 합의안은 어떠십니까?

#17 단독 문서로서 존치한다는 합의안에는 찬성합니다.

#7은 합당한 삭제 사유가 아닙니다. 본 문서가 저명성이 높거나, 제도권 언론 3곳 이상에서 언급되었다면 존치 가능한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18 일단 동의를 받았으니 #17에 대한 이의 제기 기간 시작합니다

도태남 / 도태녀 문서를 하나로 합하는건 어떤가요?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기에 문서를 합하는 편이 나을듯 합니다.

그럼 도태남, 도태녀 문서는 분류를 어떻게 배치하는 게 적절할까요. 존치가 된다면요.

도태녀는 도태녀인데 도태남은 인셀이라는 멸칭으로 가는것도 웃기지 않나요?

물론 설거지론 자체가 인셀에 딱 알맞는 이론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