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밥스틱 보고 생각난 추억의 간식 익_09je6w 2.8k 21.11.16 이거 학교 앞에서 꼬부랑 할머니께서 아주 작은 떡 꽂아진 꼬치를 뜨거운물에 휘휘 저어서 콩고물 발라서 파셨는데아시는분 있으시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3개 100원이었던거같은데 기억으로는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