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나가던 배우 지진희와
스타피디 조영식
이런저런 사건으로 둘이 멀어지고
하락세 걷다가 재개하려고 둘이 같이 제작사 차림
구독자 300만명 달성시 누드화보 찍는다면서
승승장구 하는 줄 알았으나
논란터짐
지진희 인스타에 악플 달았던 게
이규형이었던 것 ㅋㅋㅋㅋㅋㅋ
수습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
내가 중년 아조씨들의
브로로맨스를 응원하게 될 줄 몰랐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건 둘 다 노래 잘 불러서 킹받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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