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판타지오 경영진들이 모인 신생 엔터 익_09o8lt 2.6k 24.08.13 =누에라 KBS 오디션 프로 MA1 데뷔조인데 신생 소속사인 누아엔터에서 내년 1월 데뷔 예정이라고 함 근데 여기 경영진 라인업이 ㄷㄷ 방탄 데뷔 전부터 함께한 빅히트 대표이사 출신 채영곤부터 해서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 만든 전 판타지오 뮤직 대표이사 유영승이 다 누아엔터로 감 이전에 키우던 애들 생각보다 괜찮게 컸는데 누에라도 잘 키울 수 있으려나...?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