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를 형부라고 부르는 배우 익_xrb683 802 21.04.24 "최고의 아이콘이었지만 나에겐 뭔가 형부가 더 친숙해."서태지로 말할 것 같으면 1990년대를 풍미한 문화 대통령. 그런 엄청난 시대의 아이콘이 박신혜에게는 친근한 존재란다. 바로 그의 절친이 서태지의 아내이기 때문.같은 '서태지'라는 키워드에 전혀 다른 대답을 배우도 있다. 그 정체는 바로...배우 전종서. 전종서는 서태지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우리 오빠지."그도 그런 것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콜’에서 전종서의 역할이 바로 서태지의 찐팬이었기 때문.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