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찜닭을 시켰더니.. 익_34mo0y 1.7k 20.04.18 주문할때 "비오니까 천천히 조심히 오세요" 라고 했다고... 서로 이렇게 작은 부분만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