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고백' 정혁 "돈 없어 서러웠던 적 많았다"(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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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고백' 정혁 "돈 없어 서러웠던 적 많았다"(살림남)

익_5z2c7o 13.6k 23.11.03

'기초수급자 고백' 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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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정혁이 무지출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정혁은 최근 지출이 늘어난 것에 대해 반성하며 하루 종일 돈을 쓰지 않는 '무지출 챌린지'를 하기로 결심한다. 정혁은 "어려서부터 돈이 없어서 서러웠던 적이 많았다. 그래서 돈을 많이 모아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웬만하면 적은 소비를 안 하려고 한다"라고 밝힌다.

이후 메신저를 통해 사소한 지출을 공개하며 같은 방 이용자들에게 평가받는 일명 '절약방'에 입장한 정혁은 "냉장고를 파먹어라"라는 조언을 받고 '냉파' 요리에 도전한다. 평소 촬영장에서 남은 도시락과 김밥을 챙겨온다는 정혁은 냉장고에 들어있는 음식들을 꺼내 알뜰하게 소분하며 '살림 고수'다운 면모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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