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명곡이라며 실트 1위 찍고 급상승 중인 라이브 직캠 (180630 SVT CONCERT 'IDEAL CUT' - 어떤 미래 (우지 솔로))

현재 명곡이라며 실트 1위 찍고 급상승 중인 라이브 직캠 (180630 SVT CONCERT 'IDEAL CUT' - 어떤 미래 (우지 솔로))

'세븐틴' 우지가 무른 '어떤 미래'입니다. 지난해 콘서트에서 선보였는데요. 우지의 음색과 서정적인 노래 가사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재주목 받는 이유죠.

우지는 작곡돌로 유명한데요. '세븐틴' 앨범 거의 모든 곡 작업에 참가했고요. '아이오아이', 에릭남, 에일리, 범주, 한동근, 뉴이스트 백호 등 여러 아티스트의 노래도 작곡했습니다.

특히 아이오아이 '소나기'의 가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는데요. '어떤 미래'도 '소나기' 못지 않게 서정적인 노랫말이 돋보입니다.

"어긋나버린 우리 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다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 "오고 가는 마음이 하나 둘 사이 행복했던 우리" 등 헤어진 연인에 대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세븐틴 팬들은 지난해 콘서트 이후, 꾸준히 정식 음원 발매를 염원해왔다고 하는데요. 해당 곡을 들은 다른 네티즌 역시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와... 음색 대박", "계속 듣게 된다", "우지 진짜 능력자", "음원 없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무한 반복하게 됨", "노래 너무 좋다" 등의 댓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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