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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6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공연 중 터진 바지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신동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공연 끝나고야 알았다.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내바지가. 마지막곡까지. 이 바지였다. 일본에서 난 노출을 뜻하지않게. 신나게 발차기햇는데! 신나게 뛰엇는데 신나게 손흔들엇는데.ㅜㅜ'라는 글과 자신이 입은 바지를 공개했다.
사진은 일본 공연 당시 신동이 입은 바지가 가랑이가 시원하게 터진 모습이다. 바지가 터진 것은 신동이 무대에서 퍼포먼스 도중 빚어진 일로 이를 몰랐던 그가 공연 후에 알게 돼 사진으로 공개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의 글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억울한 노출이군", "상상을 하면 안 되지만 자꾸만 상상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공연 끝나고야 알았다.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까. 내바지가. 마지막곡까지. 이 바지였다. 일본에서 난 노출을 뜻하지않게. 신나게 발차기햇는데! 신나게 뛰엇는데 신나게 손흔들엇는데.ㅜㅜ'라는 글과 자신이 입은 바지를 공개했다.
사진은 일본 공연 당시 신동이 입은 바지가 가랑이가 시원하게 터진 모습이다. 바지가 터진 것은 신동이 무대에서 퍼포먼스 도중 빚어진 일로 이를 몰랐던 그가 공연 후에 알게 돼 사진으로 공개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의 글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억울한 노출이군", "상상을 하면 안 되지만 자꾸만 상상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