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시작을 알리고 팬덤문화를 시작해온 1세대 아이돌

 

 

 H.O.T. / Club H.O.T.

아이돌의 시작과 팬클럽문화를 최초로 만들었던 H.O.T.

H.O.T.의 전성기시절 인기는 정말 상상할수없을만큼 최고였죠!

H.O.T.의 콘서트날엔 은행의 사람이 붐비고

컴백할땐 방송에선 H.O.T.의 스페셜까지 해주고

교육청에선 H.O.T.의 공연날이면 조퇴금지령까지 내렸던 H.O.T.의 인기

해체당시 팬 들의 시위도 있었죠

 

 

 

 

 

젝스키스 / D.S.F

H.O.T.의 라이벌이자 인기도 어마어마했던 젝스키스(줄여서 젝키)

젝키의 인기도 어마어마했지만 항상 H.O.T.의 가려져야만했던 젝스키스

"박수칠때 떠나자"라는 생각으로 최고의 인기절정 순간의 은퇴선언..

은퇴선언 당시 팬들의 시위도 있었죠

 

 

 

 

 

 

신화 / 신화창조

최장수 아이돌그룹으로도 남아있는 신화

H.O.T.의 경우 소속사 문제로 해체가 되긴 했지만

신화의 경우 6명 멤버 모두가 다른 기획사로 모두 함께 옮겼고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많이 나온 지금에도 인기는 여전히 GOOD!!

 

 

 

 

 

 

god / 팬god

당시 최고인기였던 "H.O.T."도 듣지 못했던 "국민 아이돌"이라는 수칭어가 붙었고

예능프로였던 "god의 육아일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인지도 급 상승

거부감없고 포근한 인상과 노래로 "남지조"라는 "남자도 지오디가 좋다"라는 팬클럽도 생겼고

가요계에서 마지막 밀리언셀러를 보여준 god

 

 

 

 

 

S.E.S / 친구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요정이미지로 가요계의 데뷔

팬층이 여성50% 남성50%일 정도로 남녀모두에게 사랑받았던 그룹

여가수 최초로 100만장 이상의 판매록을 기록한 여성 그룹

 

 

 

FIN.K.L / 핑키

S.E.S와 라이벌이자 많은 남학생들을 공방으로 뛰게 만들었던 장본인들

"여자 아이돌그룹"최초로 대상수상과 콘서트 개최

현재까지도 여자아이돌그룹중 가장 많은 팬클럽회원수 획득 (팬카페가 아닌 공식 팬클럽)

S.E.S와 더불어 "요정"이란 호칭이 붙어 다녔고

핑클 멤버였던 "이효리"는 솔로 여가수로 크게 성공

 

 

 

 

 

온통 그룹사이에서 빛을 바랜 솔로 천왕들 1.5세대

 

 

 

 

보아 / 점핑보아

어린 나이로 가요계의 입성

데뷔초기 많이 주목받지는 못하고 No.1이란 노래로 보아의 이름을 한국에 많이 알림

일본진출로 일본으로 건너간 보아는 말그대로 No.1이 되고

그 이후에도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 최고를 달리고 있는 보아.

체구가 작다고 무시하면 큰코다칠소리 , 파워넘치는 가창력과 댄스실력 , 연 400억을 벌어들일정도로 최고인 보아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한국에 있는 점핑보아들좀 생각해 주었으면!!

 

비 / 구름 (구름 사진을 못구해서..)

JYP가 키워냈다라는 말보다도 본인의 노력으로 성장했다가 더 어울리는 비

정지훈이란 이름으로 연기에도 성공점을 받았고

타임지에도 영향력100인에 실릴만큼 본인의 노력이 많았던 비

6 to 5 라는 옷 브랜드까지 런칭하며 "가수"만이 아니라 여러저러 많이 도전하는 비

이번에 안좋은 일도 좋게 좋게 풀리길 바라며

 

 

 

 

세븐 / 럭키세븐

비와 라이벌 관계구도였던 세븐

실제로 비와 세븐은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사이

귀여운 인상의 맞지 않게 폭팔적인 세븐의 춤 실력은 입이 떡 벌어질정도

미국 진출중이라는데 성공하길!

 

 

 

 

 

주춤했던 아이돌을 다시 일으킨 2세대 아이돌

 

 

동방신기 / 카시오페아

침체되있던 아이돌문화와 팬클럽문화를 다시 일으킨 동방신기

제2의 H.O.T.라고 수식어가 붙어다니던 데뷔 초반엔

그 누가 이렇게 대형 팬덤과 대형가수가 될 꺼라고 예상을 했던가

일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동방신기

그 가수의 그 팬이라더니 팬클럽인 카시오페아에서도 봉사활동과 기부등등

많은 선행도 하고있는 카시오페아

 

 

 

 

SS501 / Triple S

동방신기의 라이벌구도였던 SS501

처음 S2 501이란 이름을 보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건지 참 애매했던..

동방신기와 함께 아이돌 문화를 다시 일으킨 장본인 들이다

일본진출도 하고 멤버들 가수활동, 연기활동, 뮤지컬활동 등등 많은 분야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SS501

 

 

 

슈퍼주니어 / 엘프

멤버수가 무려 13명인 슈퍼주니어

12명으로 시작하여 멤버 1명영입으로 총 13명

멤버수가 많은 만큼 팬수도 많고 연기,mc등등 많은 분야에서도 노력하는 슈퍼주니어

많은 시도도 함께 하는 슈퍼주니어

 

 

 

+) 카시오페아 + 트리플S + 엘프 = 카트엘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사이좋은 팬클럽으로도 유명하고 보기좋아서 올려본다

   최고의 팬클럽들인만큼 나쁜일이아닌 좋은일만 해서 존경받는 팬덤이 되었으면~

 

 

BIGBANG / V.I.P

데뷔초 크게 관심을 못받았던 빅뱅

아이돌으론 낯선 "힙합"이란 장르로 나가왔고

"거짓말"이란 노래 하나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선 빅뱅

"마지막인사 , 하루하루"등등 거짓말이후 발표하는 노래들이

모두 연달아 히트치면서 대중성 강한 아이돌그룹으로 성장

 

 

 

 

FT아일랜드 / 프리마돈나

데뷔곡 "사랑앓이"란 곡이 큰 히트를 치면서

데뷔하자마자 온갖 음악차트를 석권했던 FT아일랜드

"밴드"라는 약간은 낯설은 장르로 가요계의 첫 모습을 보이고

성공적인 데뷔와 활동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있는 FT아일랜드

 

 

 

 

원더걸스 / 원더풀

남자 아이돌그룹들로 장악되있던 아이돌시장에서

다시 한번 "여자 아이돌그룹의 전성기"를 보여준 원더걸스

데뷔곡이였던 아이러니이후 멤버교체가 있었으며

Tell Me 란 곡이 무섭게 상승세로 보이면서 "전국민 댄스, 국민노래"라는 호칭을 얻게되고

이후 "So Hot , Nobody"도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핑클 이후 처음으로 "대상수상, 콘서트개최"를 하게된 원더걸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더걸스

 

 

소녀시대 / 소원

원더걸스와 라이벌구도가 성립되면서

주춤해있던 남학생들을 공방현장으로 끌어들인 소녀시대

9명이란 멤버수의 팬들도 많은 소녀시대

컴백현장에 팬들이 1000여명이 올 정도로 많이 성장한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키싱유등등 많은 노래를 선보였지만 대중성으론 약했으나

마침내 "Gee"라는 노래로 9주 연속 1위라는 신기록 달성

"Gee신드롬, 소녀시대 신드롬"이라고 방송에선 소녀시대 모시기 전쟁

 

 

 

 

 

KARA / 카밀리아

여자 아이돌그룹의 역사의 동참하고 있는 카라

데뷔초 원더걸스와 라이벌구도가 있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의 그늘에서 빛을 못바라고 있다가

"Honey"란 곡으로 1위

멤버교체설과 아픔이 있는 카라이지만 잘 극복해놓고

하루하루 성장하고있는 카라

 

 

 

대형가수들 사이에서 빛을 바라던 2.5세대 아이돌

 

 

 

샤이니 / 샤이니월드

남동생같은 고운 외모로

"누난 너무 예뻐~"를 연발했던 샤이니

그로 인해 많은 누나들을 착각의 늪에 빠트리기도 했던 장본인들

이승기에 이어서 또 한번의 "누나신드롬"을 일으킨 샤이니

 

 

2AM / I AM & 2PM / HOTTEST

일명 "오전반, 오후반"으로 유명한 2AM과 2PM

두 그룹을 합쳐서 ONEDAY라고도 한다고 ..

11명이 뭉쳐서 앨범도 나온다고하는데

두 그룹이 음악성이 다르니 약간의 걱정도 있긴 하지만

2AM의 데뷔곡 "이 노래"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의 10점"

이 각각 좋은 반응을 얻었고 중독성있는 멜로디의 앞으로이 행보가 기대되는 ONEDAY

 

 

 

 

 

 

 

 

 

아이돌그룹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기계처럼 찍어내서 무대위에 설수있는 그런 가수란 편견을 버리시고

 

 

충분히 노력하고 연습해서 무대위에 설수있던 가수들입니다.

 

아이돌그룹의 편견에서 이제 그만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