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죽어라 - 의료민영화의 그림자

잡담

아프면 죽어라 - 의료민영화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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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죽어라 - 의료민영화의 그림자

 출산 2천만원

독감 입원 15일을 하려면 4천5백만원

 

2천만원이 없으면 몸숨걸고 출산을 집에서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미숙아가 태어날 경우..그대로 죽겠죠.

 

의료가 기업의 상품이 되는것..그게 바로 의료민영화 입니다.

병원의 주주등에게 더 많은 이익분배를 위해..병원비를 계속 올려서 이렇게 병원비가

기하 급수적으로 오르게 될것입니다.

 

돈이 없어..의료서비스를받지못해

살수 있는 내 가족을 죽을것입니다.

 

아무도 슬퍼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돈이 없기때문에 죽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119서비스도 이용하지 못합니다.

엠블란스를 타려면 100만원을 지출해야 합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돈이 없으면 걸어서 병원에 가십시요

 

의료민영화는 이미 시작됬습니다.

우회적으로 영리병원이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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