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활동 마감기에 들어가던지 미스터로 추가 활동을 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미스터로 활동할것 같은 기미가 안보이니 뭔가 이상함..


지용:많은 구설수가 있으나, 9월 한달간은 여성그룹들을 버로우 시키고 지용천하를 이룩할것으로 보임.


브아걸:아브라카다브라의 활동 마무리와 후속곡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캔디맨이란 곡으로 후속을 타기에는 약간 곡의 무게가 없는 편.



백지영:옥군의 피처링빨을 아무리 발휘하더라도 총맞은것 처럼의 인기만큼은 어려울듯.
          더불어 옥군의 성대결절로 피쳐링 불가로 마이티마우스의 상추로 대타를 뛰고있음.


티아라:광수사장의 미친듯한 푸쉬로 어느정도 까지 거짓말이 올라왔으나 한계로 보임.
          많은 무대를 뛰면서 가창력은 안정화 되어가나..추가적인 호재가 없는한 한계에 다 달은것으로 보임


F(x):LA chA TA가 공개되었으나, 팬들의 미지근한 반응으로 SM이 놀라는중.
     다만세의 켄지곡인데..전체적으로 켄지의 느낌이 안나는 고급스러움은 좋으나, 곡에 대한 흡인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탑5위는 무리로 보임.


2NE1:신보의 발매와 더불어 전곡 활동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나, YG에서 지드레곤과의 맞불싸움을 의식해서인지 약간 돌리는 느낌이 듬.


포미닛:신보가 나오면서 현아의 그룹이라는 꼬리표를 떼기위해 전글라스를 전면에 배치.
        팬들은 가창력부분 및 비쥬얼적인 부분도 꽤나 기대를 하고있는 눈치이며, 프로듀서 호랭이의 자질을 이번 앨범에서 다 보여주겠다고 장담했으니 기대해볼만함.


쥬얼리: 컴백에 기대를 했으나, 원모얼타임만큼의 파괴력은 없는듯..오히려 브아걸에 가려지고있다는말이 있을정도..


총평:지용이의 9월 천국이 예상되며, 2NE1 과 포미닛의 약진을 기대해볼만함.
F(x)의 활동도 눈여겨 볼만하지만, 크게 빛을 보긴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