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16113?sid=105

소속사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통해

"반성하며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담당 매니저를 통해 입장 발표



"자신의 영향력과 행동이 불러올 수 있는 파급력을 생각 못했다.

오해에서 비롯된 문제제기 영상을 섣불리 게재한 부분을 굉장히 깊게 뉘우치고 반성한다

음식점 업주와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있다

SNS나 댓글을 중단한 것도 사장님과 문제해결에 집중하기 위한 것"



논란이후 해당 업주를 만났냐는 언론사 질문에는 구체적 대답없이

"본인이 잘못 인지해 1,2차에 걸쳐 오해가 벌어져 사죄드리며 풀려하고

이후 도의적 책임을 다하려 한다"

이미지 훼손과 영업손실 등에 대한 손해배상 여부에 대해선

담당 매니저와 여러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함



공개사과 의향에 대해선

사회적 이슈가 되며 조심스러워졌고 본인 발언 한마디가

업주에 추가적으로 피해가 될수있음을 우려해 자제하고 있다

사장님과 1대1로 문제해결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