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kmg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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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30


어르신한테 개통사기 치고 쓰던 폰 가져다가 팔았는데 그게 하필 잇섭 지인 어머니. 할부 2년 남은 폰까지 임의로 회수해서 팔아 먹어서 KT 뚜까 맞는거 본 SKT는 두 회선 모두 강제 개통 취소 함.
잇섭이 팔아먹은 갤노트10 다시 내놓으라고 하니까 팔아서 없다고 폰값 10만원 준다고 함. 잇섭 다시 글 게제.
SKT 직영점 관리가 미개봉 풀박스를 대신 주고 해당 업체에 출고가 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