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출연

소녀시대 팬질

1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출연

1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출연


데뷔 10주년, 티파니는 15세 때 떠났던 고향으로 돌아왔다. 10여 년간의 걸 그룹 멤버 생활은 자신의 고유한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는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시간이었다. 여기서 벗어나 솔직한 나를 표현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티파니는 심리상담을 받았다. 외로운 티파니에게 힘이 되어주는 건 바로 소녀시대 멤버들이었다. 한국에서 숙소생활을 함께하며 가족처럼 지내온 멤버들은 언제 어디서나 응원을 보내준다. 그렇게 티파니는 혼자서 방송 촬영을 하고, 앨범 녹음을 하는 일에 익숙해지고 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의 품을 떠나 온 티파니에게 음악은 가장 큰 힘이었다. 그룹 활동, 유닛 활동, 솔로 활동을 통해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티파니의 도전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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