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리사 신변위협글에 "강경대응"

블랙핑크 팬질

YG, 블랙핑크 리사 신변위협글에 "강경대응"

YG, 블랙핑크 리사 신변위협글에

주한 태국 대사관은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리사에게 제기된 신변 위협과 관련해 2~6일 많은 이메일과 트위터 메시지를 받았다”며 해당 내용을 YG엔터테인먼트에 알렸다고 밝혔다. 최근 트위터상에는 블랙핑크가 컴백 무대에 오르면 리사를 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라와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안 역시 인지하고 있으며, 상시 모니터링 자료뿐 아니라 제보 등을 통해 증거를 수집·검토해 선처 없이 강경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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