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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
만옥은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를 잃어버리며 했던 마음 고생에 대해서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자꾸 이 프로그램에서 울면 안 되는데"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줬다.
이후 지미 유는 "희망이 생겼다"며 기뻐하는 만옥을 위해 보컬 레슨비 10회를 사비로 계산하며 훈훈함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