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윤, RM과 타이틀곡 작업 "피처링보다 협업에 가까워" (더 시즌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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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윤, RM과 타이틀곡 작업 "피처링보다 협업에 가까워" (더 시즌즈)[종합]

익_2zj6e1 665 23.03.20

황소윤, RM과 타이틀곡 작업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570879 

[출처 및 전문]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의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일요일 밤을 황홀하게 물들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는 가수 김조한, 챈슬러, 밴드 소란, 새소년 리더 황소윤, 지올 팍(Zior Park)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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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새소년 리더 황소윤은 4년 만에 솔로 정규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서 감성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또한 신보의 타이틀곡 ‘Smoke Sprite’를 통해 방탄소년단 RM과 작업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황소윤은 “피처링보다는 협업이라고 할 만큼 같이 만든 곡이다. RM이 가사의 첫 소절을 썼고 그 뒤로는 술술 작업이 풀렸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신인 발굴 야외 코너 ‘타라웃’에서는 최근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전방위 아티스트 지올 팍이 출연했다. 지올 팍은 음악을 시작한 계기를 묻자 “원래는 앱 개발을 하고 싶었다. 실리콘 밸리에서 사업을 하려다가 망해서 산호세에서 노숙 생활을 했다”며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뭔지 생각하다가 한국에 돌아가면 음악을 하겠다고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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