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떼춤’, ‘다이 하드’ 제작진과 손잡았다

아이엠 그루트

글로벌 프로젝트 ‘떼춤’, ‘다이 하드’ 제작진과 손잡았다

익_m4q3p8 3.1k 22.11.30

글로벌 프로젝트 ‘떼춤’, ‘다이 하드’ 제작진과 손잡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052992 


글로벌 프로젝트 ‘떼춤-100댄서’가 베일을 벗는다.

30일 오후 첫방송 되는 JTBC ‘떼춤-100댄서’(이하 ‘떼춤’)은 송광종 PD가 ‘비긴 어게인’, ‘플라이 투 더 댄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모여 전 세계를 떼춤으로 뒤흔들 100인의 글로벌 떼춤단 100댄서를 꾸려나가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전 세계 댄스 배틀을 휩쓴 왁킹 댄서 립제이,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에서 TOP4를 차지한 바 있는 아이키 등 글로벌한 존재감을 가진 댄서들을 필두로 반전 매력의 힙합 댄서 리헤이, 지치지 않는 괴물 텐션의 댄서 하리무까지 국내 대표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 하나의 레전드를 만들 예정이다.

앞서 ‘떼춤’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0명의 떼춤단이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퍼포먼스를 펼치는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지금껏 보지 못한 스케일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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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투 더 댄스’ 방송 이후 미국,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에서 K댄서들을 향한 러브콜이 쇄도했다. 특히 영화 ‘다이 하드’ 시리즈, ‘아마겟돈’ 등을 제작한 아놀드 리프킨이 한국 제작진에게 직접 연락해 한미 댄스 프로젝트를 제의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떼춤’ 제작진은 가장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3부작 프리퀄 시즌으로 선보이는 ‘떼춤’에서는 라스베이거스로 향하기 전 한국에서 치러지는 100댄서 선발전을 선보이며 글로벌 대장정의 포문을 연다. 


https://youtu.be/B20JveB6b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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