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옐 "신곡 관전 포인트, 유산소 운동 동작"

아이엠 그루트

하이키 옐 "신곡 관전 포인트, 유산소 운동 동작"

익_g4nh32 1k 22.06.17
하이키 옐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RUN(런)' 옐 개인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옐은 시크한 매력이 묻어나는 골프룩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다양한 컬러의 헤어핀으로 키치한 감성을 더했다. 다른 포토에서는 캐주얼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옐이 특유의 하이틴 무드를 발산,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Q. 옐이 생각하는 1st 맥시 싱글의 관전 포인트는?

[옐] 이번 새 타이틀곡 안무에 다양한 유산소 운동 동작들이 들어가 있다. 잘 찾아보시길 바란다.

Q. 데뷔곡 '애슬레틱 걸' 활동 당시 런지, 스쿼트 댄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신곡 무대에 이를 능가하는 포인트 댄스 혹은 킬링 파트가 있다면?

[옐] 앞서 말씀드린 관전 포인트에 이어서 단체로 'grap the mic now'라고 떼창 하는 부분이 있다. 그때 테니스를 치는 듯한 동작이 킬링 파트라 생각한다. 하이키의 압도적인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6171313285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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