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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167042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가족을 위해 수영 배우기에 나선다.
1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측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이천수가 물 공포증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천수는 물놀이를 가고 싶다고 조르는 딸 주은에게 "아빠가 수영을 못 한다. 안 좋은 상황이 생기면 너를 도와줄 수 없다"고 단호히 반대한다.
음주 뺑소니범도 뛰어서 잡은 용감한 남자의 물 공포증 고백에 모두가 놀란 한편, 이천수는 결국 가족을 위해 수영을 배우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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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 남동생의 익사 사고로 인명구조를 시작한 정동남의 사연과 가족을 위해 큰 결심을 한 이천수의 진심이 맞닿아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후 이천수는 SNS에서 '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수영 국가대표 박한별 선수를 만나 본격적인 수영 배우기에 돌입한다. 과연 이천수가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수영을 배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