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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응사가 재밌어서 응칠 보고있는데..

응사도 칠봉이 불쌍한 거.. 역시 안될 인연은 별 수 없구나..싶었지만, 그래도 뭘로 봐도 쓰래기랑 나정이가 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 했고 그래서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입장이라 칠봉이가 불쌍은 해도 응사는 참 다 좋았는데..

응칠 이건... 지금 5화? 보는데..
벌써 보기 싫어짐..

태웅이 시원이랑 거의 칠봉이 급 이상으로 섬 탈게..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이해 하고 싶지도 않고 드라마인데도 간만에 제대로 빡침...

차라리 첫사랑이 없던지, 아님 아예 타인이던지..
사별한 ㅋㅋㅋㅋㅋㅋㅋ 첫사랑의 ㅋㅋㅋㅋㅋㅋ 동생을 ㅋㅋㅋㅋㅋㅋ 이 ㅅㅂㄴ이... 것도 지 동생 첫사랑, 덤으로 지 제자 ㅁㅊ 작가가 약 빨아 쳐드셨나..

그러고선 뭔 애틋이고 뭔 로멘스야 ㅅㅂ 내 눈에는 그냥 막장 치정극으로 밖에 안보임..

시원이도 똑같은 ㄴ인게 나중에  둘이 사귀기도 한다는데..
지 죽은 언니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지 선생님이자 남녀로서 감정 있는 소꿉친구 친형을...


1994보다 1997이 더 그리운 것 많고 즐거웠던 진짜 그리운 기억 속인 이야기인지라. 응사도 재밌었겠다..

열심히 다운 받아서 초반에 약갸 지루한 감 있어도 봤는데..
예원 나오고 갑자기 죽더니 그 동생이 시원이래고 근데 썸 태울 준비하는게..

진짜 그냥 지우려다 컴 껐네요..
이 글은 폰으로...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진짜 태웅이 보면 빡쳐서.. 진짜 몇년만에 드라마 보고 감정이입해서 빡쳐보네요.. 것도 생전 처음으로 악역도 아닌 주연에 빡침..

사별한 첫사랑 친동생이자 제자인 고딩한테 사랑에 빠져서 애틋한 사랑을 한다는 설정 자체가..
시작 부터 사랑이란 단어 자체를 개쓰래기 취급으로 무시해놓고선 애틋하게 달달하게 그려놓으면 진짜 달달해지는줄 아나...

작가가 사별을 무슨 이별 같은 거 하고 동급 취급 하나본데..
아무리 모순적이고 별에 별 사람이 넘쳐나는 현실이라고 해도 진짜 사랑했던 사람과 사별하면 저딴 .... 같은 짓 하면서 사랑타령은 안함..

아 자기 전에 괜한 걸 봐서..
모바일로 참 길게도 썼네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ㅜ
뒷북이지만 응사가 재밌어서 응칠 보고있는데.. [드라마 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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