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아내에 대한 일화.jpg

아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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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_9lx60s 2.4k 20.12.02
출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884541

황승언의 딸 황부인은 부모님까지 인정한 추녀였다. 하지만 제갈량은 황부인의 외모에 상관하지 않고 그녀의 재능에 반해 결혼했다. 사람들에게는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제갈량은 이 결혼을 통해 엄청난 인맥을 얻었다.
황승언(黃承彥)은 고상(高爽)하고 개열(開列)하여 면남(沔南)의 명사였다. 제갈공명에게 말했다.
"그대가 부인을 고른다고 들었소. 내게 못난 딸이 있는데, 노란 머리에 얼굴이 검지만 그 재주가 서로 배필이 될 만하오."
공명이 허락하자 곧 그녀를 실어 보냈다. 당시 사람들이 이를 웃음거리로 삼고 향리인들이 속어를 지어 말했다.
"공명이 부인 고르는 것은 배우지 마라. 아승(阿承)의 못난 딸을 얻으리라."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주석 양양기

제갈량의 집에 갑자기 많은 손님들이 들이 닥쳐도 황부인은 언제나 초고속으로 식사를 준비해왔다. 손님들이 이를 궁금해해서 주방을 들여다봤더니 목각 자동인형들이 맷돌을 돌리고 절구를 찧고 있었다. 제갈량이 만든 목우유마는 황부인이 전수한 것이다.(출처: 제갈충무후문집 인용 계해우형지)

제갈량은 늦도록 아들이 없어서 형 제갈근의 아들 제갈교를 양자로 입양했지만 제갈교는 요절했다. (제갈교전) 이후 황부인이 제갈첨을 낳았다.(출처: 학경 속후한서 제갈첨전)

 

제갈량의 아내는 머리가 노랗고 피부가 검어서 중국인들이 모두 추녀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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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단 하 다 제 갈 공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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