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해본 미국 코로나 대처가 개떡같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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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해본 미국 코로나 대처가 개떡같은점

익_mc864v 3.2k 20.05.29

   직접 경험해본 미국 코로나 대처가 개떡같은점

-나는 마트 한쪽에있는 약국코너서 일하는 약사임

-지난주 월요일 마트직원중 한명이 확진나왓다고 얘기해줌 / 해당직원의 마지막 출근일은 지지난주 화요일(그이후로 아파서 안나옴)

-그리고 화요일에 또다른 직원 한명 확진나왓다고 통보나옴 ( 해당직원은 지지난주 월요일 마지막출근)


-그런데 문제는 해당 직원이 누구인지는 개인정보라 공개못한다고 안알려줌 대충누가 안보였으니까 누구일거다 짐작만할뿐 내가 해당직원가 접촉이있었는지 없엇는지 알길이없음

- 암튼 지난주 월요일에 코로나검사받으라고 해서 검사소 찾아서 예약함

- 근데 꽉차서 지난주 월요일에 예약하는데고 제일빠른 검사예약이 지난주 토요일임

- 지난주 토요일에 검사받고 오늘 목요일에 다행히 음성나옴


- 그와중애 마트및 약국은 한번도 폐쇄 한적없음

- 증상이없거나 양성뜬게아니면 전부 정상출근중
자가격리따윈없음

- 나는 와이프랑 접촉은할랴고 차고에 침대랑 책상 컴터가져다놓고 차고생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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