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에 할머니 연기 시작했던 배우 익_0s4xd6 834 21.02.10 전원일기의 일용엄니 김수미 처음 할머니 연기 시작했을때 나이가 32살 이 역을 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으나 젊은 여배우 이미지가 할머니로 고정 심지어 일부러 내는 일용엄니 목소리로성대도 많이 상했었다고 ..원래는 지금 같은 걸걸한 목소리가 아니였음출연중에 스트레스로 제주도로 도망친적도 있다고 함 김수미에게 일용 엄니란 질문에 "군복무" 라고 대답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