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핸드볼 반칙 익_g34p9k 1.7k 20.04.13 4년 전 수원과의 경기에서 공이 터져서 바람 빠지는 바람에 더이상 경기가 어렵게 되자 심판에게 공 상태 보여줬다가 옐로카드 받은 FC서울의 다카하기 축구연맹도 심판 판정이 과했다고 인정했지만 옐로카드는 사후 징계 감면 대상이 아니라서 취소 안됨 저게 시즌 3번째 옐로카드였던 다카하기는 그로인한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못 나갔다고 함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