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이 넘는 노인이 젊은이들에게 남기는 씁쓸한 말 한 마디 익_xq51i2 1.5k 20.06.28 이분은 일제시대 강제징용되어서 광산에서 강제노역하다가 제주도로 끌려갔다가 힘들게 귀향하신분이라고 합니다.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