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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7
https://twitter.com/mbcnews/status/1401861510448615424?s=19
하지만 이 사건 이후 피해 직원은 결국 회사를 떠났습니다.
반면 가해자인 홍은택 씨는 이 사건 직후 카카오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현재는 카카오의 핵심 신규 사업인 카카오커머스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카카오 직원들은 이 사건에 대해 근로감독을 신청했지만, 노동청은 피해자가 나서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서유정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49047_349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