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성폭행한 범인을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저격한 아버지 익_85f2eb 3k 20.08.10 태권도 사범이 어린 아들을 강간재판하러 가는 길에 권총 저격 살인2급 살인죄로 기소되었으나 양형 거래를 통해 우발적 살인죄를 인정살인 장면이 방송국 카메라에 찍힌 데다가, 아들을 성폭행한 범인에게 복수한 아버지라는 스토리 때문에 언론의 큰 관심을 받음게리가 과연 어떤 판결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갑론을박이 펼쳐짐재판 결과, 법원은 아버지 게리에게 집행유예 7년,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