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859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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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부산시는 지난 6일 “구체적인 법적 제재, 판결 등이 없으면 양팡의 홍보대사 해촉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으나 10일 양팡이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알려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