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탈모와 관련한 일화 익_d4c03s 2.3k 21.02.06 아이, 볼상 사나워. 정말 대머리가 됐잖아. 봐요, 좀 보여줘요. 어머 머릿가죽이 보여. 아이 징그러워. 우와.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