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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387829
국악 크로스오버 최강자, 제 1대 풍류대장이 탄생한다.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이 드디어 21일 파이널 라운드를 펼친다. 치열한 세미파이널에서 살아남은 톱6 억스(AUX), 김준수, 김주리, 온도, 서도밴드, 이상이 제 1대 풍류대장의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마지막 경연을 한다.
풍류대장은 실시간 문자 투표 50%, 심사위원 점수 40%, 온라인 사전 투표 10%를 반영해 선정한다. 경연 순서와 문자 투표 번호는 동일하다. 생방송 중에 투표 번호 혹은 이름을 적어서 보내면 된다.